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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0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02 09:31:07

본문

10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포드와 리프트의 제휴, 토요타의 새로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공개, 다이슨의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 보쉬와 니콜라 모터스의 파워트레인 공동개발, 볼보 신형 XC40의 전동화 계획 등을 소개합니다.

 

 

토요타, 최신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공개

토요타는 미국의 자회사인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는 최신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공개했다. TRI는 지난 3월 렉서스 'LS'를 기반으로한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공개했다. 이후 테스트 주행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향상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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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최신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은 딥 러닝과 인식 능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기존 테스트 차량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확한 시스템을 사용해 차량이 장애물이나 노면 상황을 감지하면서 주위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 경로를 예측할 수있게 되었다. 또한 표지판이나 차선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해 자율 주행에 필수적인 지도 정보 제작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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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수석에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스티어링과 가속패달, 브레이크 페달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자율주행 환경에서 운전자에 의한 운전과 자율주행 시스템에 의한 운전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동승자에게 운전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방식으로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2개의 자율주행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부터 레벨 5수준의 자율주행까지 1대의 차량으로 테스트 할 수 있도록 기능이 향상되었다.

 

 

포드, 리프트와 제휴... 자율주행 카쉐어링 서비스 목표

포드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 기업인 리프트 (Lift)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리프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라이드쉐어링 서비스 기업으로 전용 앱을 통해 승객은 택시와 같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이를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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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리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향후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라이드 쉐어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드는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리프트의 네트워크와 연결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한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리프트는 현재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는 물론 자율주행 차량과의 서비스 접목을 준비 중이다. GM과 웨이모가 현재 리프트와 협력 중이며, 재규어 랜드로버의 경우 리프트에 2,500만 달러를 출자했다. 또한, 리프트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부서를 설립하고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자사의 핵심 역량으로 성장시키고자 하고 있다. 리프트의 개발자 가운데 10%는 이미 자율주행 분야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수 개월간 그 비율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실리콘 밸리의 팔로 알토에 신설되는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시설을 통해 레벨 5 수준의 완전한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슨, 2020년 전기차 시장 진출한다

진공 청소기 등으로 알려진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 (71)은 26일 자사가 배터리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다이슨은 배터리 전기차에 활용되는 배터리 기술과 전기모터 개발에 20억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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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이슨은 400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기차 개발팀을 2년 반동안 운영해 왔으며, 섀시와 디자인 등 차체 개발을 모두 직접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업을 통해 생산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다이슨은 배터리 전기차 개발에 대해 "1998년부터 나의 목표였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배터리 기술과 전기 모터의 개발에 주력해온 것을 강조했다.

 

 

보쉬, 니콜라 모터스와 전기 파워트레인 공동 개발

보쉬는 세계 최초로 장거리 전기 트럭용 파워 트레인 'e액슬(eAxle)'을 미국의 신흥 전기차 제조사인 니콜라 모터스와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e액슬은 전기 모터, 파워 일렉트로닉스, 트랜스미션을 하나의 소형 유닛에 통합한 모듈식 플랫폼으로 다양하게 조합 할 수 있기 때문에 소형 승용차에서 경상용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차량에 적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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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모터와 보쉬는 e액슬에 공동으로 개발한 맞춤형 연료전지 시스템을 결합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 상용차량을 공동 개발한다. 전체 차량 제어 기능 역시 보쉬의 차량 제어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게 된다.

 

니콜라 모터스는 e액슬을 탑재한 대형 전기 트럭 '니콜라 원'과 '니콜라 2'를 2021년 출시할 계획이다. 최고 출력 1000마력, 최대 토크 2700Nm로 기존 트럭의 약 2배 이상의 출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볼보 신형 XC40,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추가 된다

볼보는 신형 컴팩트 SUV인 'XC40'에 향후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볼보는 지난 2017년 7월, 2019년부터 전 라인업에 전동화 모델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볼보의 차량에는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XC40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다. 또한 볼보는 2025년까지 100만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기있는 컴팩트 SUV 모델인 XC40의 전기차 모델을 통해 목표달성에 한걸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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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볼보 전동화 전략은 전 모델에 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성한다는 내용으로 2019~2021년 사이에 5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 3개는 볼보의 고성능 브랜드인 폴스타 엠블럼을 달고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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