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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3월 넷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3-26 17:44:58

본문

이번 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불참 결정한 다임러 그룹,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공개, 중국 지리 자동차 매출 급성장, 토요타 미국 자율주행 테스트 일시 중단, BMW 새로운 전기 SUV 컨셉 공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BMW, 베이징모터쇼에서 iX3 컨셉 공개

 

BMW 그룹은 4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iX3' 컨셉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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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2025년까지 25개 차종의 전동화 모델을 투입하는 새로운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다. 25개 차종 가운데 12개 차종은 배터리 전기차가 될 예정이며, 나머지 13개 차종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하이브리드차량이 될 전망이다.

 

이 전략에 따라 BMW는 2020년 배터리 전기차 버전의 X3를 출시할 계획이다. BMW 그룹의 전동화 브랜드인 'i'의 이름을 딴 iX3로 출시된다. BMW 그룹은 4월 개최되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2020년 출시 예정인 iX3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컨셉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BMW 신형 X3.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이 현지시각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화된 이노비전 콕핏을 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인스트루먼츠(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지털 콕핏)와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디스플레이)이 통합되어 전통적인 버튼이나 스위치의 조작이 거의 없는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작동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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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형 투아렉은 가장 최신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야간 주행시 열 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Night Vision assistance system), 최대 60km/h 까지 가속 및 제동으로 스티어링 및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반자동화 기술인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Roadwork Lane Assist), 전방 교차로의 상황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Front Cross Traffic Assist), 컴팩트카를 운전하는 듯 빠르게 반응하는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active all-wheel steering), 전자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안티롤바(Anti-roll Bar), 카메라와 연동되는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그리고 앞 유리창에 직접 투사되는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유럽에서는 2018년형 투아렉에 170kW/231PS및 210kW/286PS의 2개의 V6디젤 엔진이 최초로 공급되며, 이후 대부분의 시장에 V6가솔린 엔진(250kW/340PS)과 V8터보 디젤(310kW/421PS)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270kW/367PS시스템 파워) 또한 출시 예정이며, 유럽에서의 출시 날짜는 미정이다.

 


토요타, 미국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일시 중단

 

토요타는 미국의 일반 도로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우버의 자율주행 테스트 중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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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대변인인 브라이언 라이온스는 "이번 사고로 인해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한 연구원에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테스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망사고로 인해 각 제조사들의 자율주행에 대한 실증 테스트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토요타는 미국 미시간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지리자동차, 2017년 매출 전년대비 73% 증가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지리 (Geely)는 2017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리차는 2017년 매출 927 억 6 천만 위안 (1 백 74 억 달러)을 기록해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순익 또한 108 억 9000 만 위안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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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자동차는 2017년 1,247,000 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3 % 증가해,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점유율 5 % 이상을 차지했다. 지리자동차는 2018 년에는 1백 58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보 그룹을 소유하고 있는 지리 자동차는 최근 다임러 그룹의 지분 9.69 %를 인수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

 


다임러 그룹,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불참 결정

 

매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모터쇼 중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다임러 그룹이 불참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1월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고 향후에도 상황에 따라 참가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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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그룹의 회장인 디터 제체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결정은 이사회와 금융전문가들에 의해 결정된 내용이며, 신차를 공개하는데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다임러 그룹의 결정은 예정된 신차 출시 시기와 디트로이트 모터쇼 기간이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디터 제체 회장은 "이번 결정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한정된 내용이 아니다. 2019년 개최되는 모터쇼 전체에 대한 계획 중 하나이다. 2020년 신차 공개 일정이 모터쇼와 맞는 경우 다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디트로이트 모터쇼 주최측은 매년 1월 개최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2019년 이후에는 10월로 개최시기를 조정하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CES와의 충돌을 피하고, 자동차 업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이다. 자동차 업계도 최근 모터쇼 참여보다 독자적인 출시 행사를 통해 미디어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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