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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7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7-02 13:25:08

본문

7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폭스바겐 그룹의 전고체 전기 개발, 파이크스 피크 세계 신기록 경신, 재규어랜드로버의 V2X 실증테스트,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엔진 공장 완공, 다임러 그룹 순익 전망 하향 조정 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폭스바겐 그룹, 전고체전지 양산 위한 제휴 발표

폭스바겐 그룹은 전고체전지 개발사인 퀀텀 스케이프와 제휴를 채결한다고 발표했다. 퀀텀 스케이프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2010년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기술 관련 약 20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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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해질이 액체 상태인 반면 전고체 배터리는 이름처럼 고체 형태의 배터리 이다.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등 여러 측면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우수해 차세대 전지로 주목 받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은 1억 달러 (약 1100 억원)을 출자해 제휴를 채결하고 퀀텀 스케이프의 최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합작사를 설립해 2025년까지 전고체 전지 양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 수립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I.D. R Pikes Peak)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대회에서 7분 57.148초를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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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부문 신기록을 목표로 출전한 폭스바겐의 I.D. R 파이크스 피크는 2013년 기록된 세계신기록 (8분 13.878초, 세바스티앵 뢰브(Sébastien Loeb)을 무려 16초나 단축하며 마의 8분벽을 돌파했다.

 

19.99 km, 156개의 코너로 이뤄진 산악코스를 단 한번의 시도로 주파해야 하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는 공기가 희박한 고지대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레이스에 필수적인 충분한 다운포스를 얻을 수 없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차체 및 리어윙 개발이 중요하다. 폭스바겐은 배터리 셀을 포함해 무게가 1,100 kg에 미치지 않는 680마력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로 도전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재규어랜드로버, V2X 실증테스트 실시


재규어랜드로버는 28일, 다수의 차량간 통신(V2V) 및 도로 간 통신 (V2I)를 포함하는 차량과 사물간의 통신 'V2X'의 실증테스트를 영국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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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증 테스트는 영국 CI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자율주행의 실용화를 향해 커넥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국의 도로 약 65km 지역에 DSRC 3 / 4G 모바일 네트워크, Wi-Fi 및 광섬유 네트워크 등의 무선 기술을 도입했다.

 

V2X는 최신 커넥티드 기술로, 차량, 인프라, 보행자 등이 서로 연결되는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선행 차량이 급정지 햇을 경우, 그 정보가 뒷차에도 전달되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실증 테스트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재규어 'F-PACE'가 사용되며, 재규어 랜드로버는 비상 브레이크 램프 경고, 긴급 차량 경고, 교통 상황 알림 등의 지능형 기능을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폴란드에 새로운 엔진 공장 완공

메르세데스-벤츠는 폴란드에 새로운 엔진 공장을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서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엔진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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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그룹은 새로운 공장 건설의 첫 단계로 약 5억 유로를 투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에 있어서는, 폴란드에 처음으로 세워진 공장이다. 새로운 엔진 공장은 폴란드 서부의 브로츠와프에서 서쪽으로 약 70km 거리에 있는 야보르(Jawor)에 위치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에서는 2019년부터 엔진 생산을 시작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용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생산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탑재될 예정이다.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은 'EQ 부스트'라 불리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직렬 4기통 엔진에는 가속시 엔진을 보조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감속시에는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정속주행시 일부 실린더의 작동을 정지하는 코스팅 주행을 통해 연비를 향상시킨다.

 


다임러그룹, 2018년 순익 전망 하향 조정

 

다임러 그룹은 2018년 연간 (1~12월)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요인 중 하나는 중국 정부가 발표한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로, 다임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SUV를 미국에서 생산해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중국에도 수출되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가 발표한 보복 관세의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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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8년 10월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연비 기준인 WLTP로 인해 2018년 하반기 (7~12월) 손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디젤 차량의 리콜로 인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부문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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