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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0월 둘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16 17:25:35

본문

10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에서는 폭스바겐의 V2X 실증테스트, 볼보의 엔비디아 자율주행 시스템 채택, 지프 레니게이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콘티넨탈의 새로운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포르쉐의 새로운 전동화 전략을 소개합니다.

 


폭스바겐, 도로 위 보행자 경고하는 V2X 시스템 테스트 실시

폭스바겐 그룹 (Volkswagen Group)은 신호등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자전거와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의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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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2019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V2X (차량 및 도로 간 통신) 기술을 탑재 할 예정이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형차에서 상용차까지 모든 차종에 V2X 기술을 표준 장비해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시작되는 이번 도로 실증 테스트에는 지멘스가 참가하고 있으며, V2X의 무선 통신 규격인 WLANp을 도입해 신호등 등의 교통 인프라와 차량 통신,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도모해 나간다. 폭스바겐 그룹에 따르면, 레이더 센서 기술을 활용한 신호는 보행자와 자전거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볼보,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볼보는 2020년대 초반부터 생산되는 신차에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시스템 'DRIVE AGX Xavier'를 자사의 차량에 탑재해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을 실현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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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AGX Xavier는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통합한 AI 컴퓨터로 볼보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능의 개발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2020년대 초반부터 생산될 예정인 볼보의 차량에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을 한층 더 진화시킨 레벨 2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다. 엔비디아의 'DRIVE AGX'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용 내장 프로세서인 'NVIDIA Xavier SoC'가 포함되어 있다.

 

볼보 자동차와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기능의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전방위 상황 인식 및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볼보 자동차는 엔비디아 기반의 컴퓨팅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연결 서비스 및 에너지 관리 기술, 차량 개인화 옵션, 자율주행 기술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프 레니게이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예정

FCA그룹의 지프 브랜드는 자사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프는 신형 랭글러에 브랜드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Torque 시스템을 탑재해, 아이들링 스톱, 전동 배터리 충전 회생 브레이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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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중기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프 브랜드의 전동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가 핵심이다. 2022년까지 10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배터리 전기차 4개 차종도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는 새로운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0년 레니게이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다. 2억 유로 이상이 투입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며, 레니게이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

 

 

콘티넨탈,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공개

콘티넨탈은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가솔린과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질소 산화물을 기존 시스템보다 더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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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기존에 선보였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시내 주행에서 약 21%의 연비 절감이 가능하다. 이미 르노 세닉와 그란 세닉 등 디젤 차량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탑재되었다. 질소 산화물 배출 또한 최대 60% 감소했다고 전했다.

 

콘티넨탈의 새로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엔진 일체형으로 설계되었으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전기 에너지에 의해 작동하고 이를 통해 배출 가스를 감소시키고, 연비를 향상시킨다.

 


포르쉐, 2025년 전동화차 비율 50%로 늘린다

포르쉐가 2025년에 전동화차의 비율을 전체 생산대수의 50% 가량을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포르쉐는 2018년 10월 12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이와 같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포르쉐는 2019년 말 출시할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타이칸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타이칸은 4분 충전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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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지난 2월 2022년까지 60억 유로 이상을 전동화 부문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 디젤차 판매 중단 선언과 함께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양상이다. 포르쉐는 배터리 전기차의 성능이 이미 가솔린차를 웃돌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살리는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다.

차체 앞뒤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하게 될 타이칸은 600마력이 넘는 출력으로 0-100km/h 가속성능이 3.5초에 달한다. 포르쉐가 전동화를 서두르는데는 테슬라의 추격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테슬라는 2018년 3사분기출고 대수가 8만 3,500대로 포르쉐의 6만 6,000대보다 많았다.

 

포르쉐 외에도 페라리와 마세라티, 아스톤 마틴 등도 전동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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