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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1월 첫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05 14:20:02

본문

11월 첫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에서는 완전한 무인주행 테스트 자격 획득한 웨이모, 폭스바겐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작, 현대차 수소에너지 펀드 조성, 포드와 바이두의 자율주행 공동 테스트, 현대기아차의 태양광 충전 시스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웨이모, 캘리포니아에서 무인주행 허가 최초로 획득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인 웨이모는 캘리포니아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캘리포니아 차량 관리국 (DMV)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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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에 따르면, 웨이모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36대 무인 자율주행 차량으로 일반도로에서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테스트에는 비상 시 대응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해 있다. 현재 60개사가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전한 무인 주행 테스트를 위한 조건은 지난 4월 발효되었다.

 

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조건으로 웨이모는 항상 테스트 차량을 주행 상황을 점검해야 하며, 통신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최소 500만 달러의 보험 가입도 필수이다. 또한 테스트 지역의 커뮤니티에 이를 공지하는 것도 의무화했다. 무인 테스트 조건을 충족한 웨이모 24시간 동안 시내와 도심 외곽지역, 제한속도 65마일 (105 킬로미터)이하의 고속도로에서 주행 테스트가 가능하다.

 


폭스바겐 그룹,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작

폭스바겐 그룹은 인텔 산하의 모빌아이 (Mobileye), 챔피언모터스와 제휴해 전기 자율주행 차량을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배터리 전기차를 활용한 카쉐어링 서비스인 'We Share'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We Share' 서비스에는 e 골프 1500대, e-up! 500대 등 총 2000대가 운행된다. 또한 폭스바겐의 EV 브랜드인 ID의 차량들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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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먼저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EV를 통한 라이드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폭스바겐 그룹은 차량을 공급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디지털맵 등으로 구성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한다.

 


현대차-칭화공업개발연구원 수소에너지 펀드 설립

현대자동차가 미래 수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수소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수소산업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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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중국의 칭화대학 베이징칭화공업개발연구원(Beijing-Tsinghua Industrial R&D Institute : 이하 칭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펀드(Hydrogen Energy Fund)'를 설립해 수소산업 밸류체인 내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수소에너지 펀드'는 현대자동차와 칭화연구원 산하 전문 투자기관인 일드캐피탈(Yield Capital)이 공동으로 투자금을 조달하고 관리한다.

 

현대차와 칭화연구원, 일드캐피탈은 그 동안 축적해온 수소전기차의 기술력과 수소산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 등을 적극 활용, 미래 성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한국과 중국 등의 수소산업 관련 제반 인프라와 수소 부문 핵심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양 측이 운영 중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기업 투자 전략 하에 체계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포드와 바이두, 자율주행 차량 공동 테스트 진행

포드와 중국의 바이두가 향후 2년 동안 공동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새로운 합의를 통해 2년 간 중국의 일반도로에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테스트는 올 11월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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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에 있는 포드의 연구개발 센터에서는 자사의 차량에 바이두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아폴로'가 탑재되며, 현재 테스트는 당국이 승인한 베이징의 공공 도로에서 진행되지만 향후 다른 도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드 차이나와 바이두는 지난 6월 27일 자동차 인터넷 (IoV), 디지털 솔루션, 인공지능 기술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바이두의 AI 플랫폼 인 DuerOS를 기반으로 두 회사는 음성 인식, 자연어 이해 및 이미지 인식을 포함한 다양한 IoV 기술을 공동 개발하여 포드의 차량 소유자에게 혁신적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 솔라시스템 기술 공개

현대기아차는 태양광 충전 자동차를 위한 솔라시스템을 공개했다. 태양광을 이용하는 솔라시스템 기술을 상용화해 주행거리를 연장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임으로써 친환경 자동차 경쟁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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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스템은 메인 동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같은 친환경 자동차는 물론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터리도 충전해 연비를 높이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1세대 실리콘형 솔라루프, 2세대 반투명 솔라루프, 3세대 차체형 경량 솔라리드 등 세 가지 형태의 솔라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100W급 솔라패널 장착 시 1Sun 기준(여름철 정오, 1000 W/㎡ 광량)으로 시간당 100W를 생산한다. 즉 1시간 태양광을 받으면 100Wh 에너지를 저장하는 게 가능하다. 현대기아차는 2019년 이후 출시될 전동화 차량에 솔라루프 탑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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