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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1월 셋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19 16:56:09

본문

11월 셋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에서는 폭스바겐의 EV 생산 계획과 새로운 배터리 공급자 선정, 웨이모의 로봇택시 서비스 유료화, 포드의 전동스쿠터 기업 인수,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테스트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폭스바겐, 독일서 EV 연간 33만대 생산


폭스바겐은 전동화추진을 위한 글로벌 핵심 기지로 개조 중인 독일 츠비카우 공장의 EV 연간 생산 능력을 최대 33만대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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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츠비카우공장은 2019 년 11월부터 'MEB'플랫폼을 사용한 차세대 EV인 ID 패밀리의 생산을 시작한다. MEB 플랫폼은 소형차부터 SUV 및 상용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그먼트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19년 처음으로공개되는 폭스바겐 ID 브랜드의 첫번째 차량은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EV로 골프 디젤 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폭스바겐은 차량가격 1만 8000유로 (약 2300 만원) 전후의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해 미국 테슬라에 도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폭스바겐의 엔트리급 배터리 전기차는 2020년 이후 출시될 예정으로, 폭스바겐은 연간 약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추가 배터리 셀 공급자로 SK이노베이션 선정

폭스바겐그룹이 MEB (Modular Electric Drive)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략적 공급자로 국내 배터리 셀 제조업체 SK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북미용 배터리를 비롯, 유럽 내 폭스바겐그룹 순수전기차의 배터리도 일부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적 배터리 셀 공급업체 선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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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은 ’로드맵 E’ 전략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새로운 전기차 50종을 실제 도로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그룹은 자체 생산 전기차 구동에만 2025년까지 연간 150GWh 이상의 배터리 용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는 최소 네 개의 ’기가팩토리’가 한 해에 생산할 수 있는 용량에 해당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내 전략적 파트너로 LG화학과 삼성, SK이노베이션 등을 영입했다. 이러한 협력사들은 2019년부터 배터리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부터 폭스바겐그룹의 북미지역 배터리 수요를 맡게 된다. CATL은 중국 시장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부터 폭스바겐그룹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 이사회 멤버이자 부품 및 구매 담당 이사인 스테판 소머 박사(Dr. Stefan Sommer)는 ”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 CATL과 같이, 우리의 급격히 성장하는 전기차에 장기적으로 셀을 공급하기 위한 강력한 파트너들을 찾았다”며, ”이러한 공급자들과 함께 우리는 급격히 성장하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들이 고객은 물론 시장의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가능한 최상의 배터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폭스바겐그룹이 e-모빌리티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웨이모, 12월부터 로봇택시 유료서비스 시작

웨이모가 12월부터 미국에서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유료화한다고 발표했다. 웨이모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지난 해부터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으며, 무료로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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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는 지난 2009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지난 10월에는 자율주행 테스트 1천만 마일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웨이모는 12월부터 이 서비스를 유료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한다. 웨이모는 기존 시범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진행하며, 점차 차량의 수나 이용자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 시범서비스 참여자는 정보비공개를 전재로 서비스를 이용해 왔지만 12월부터는 이용 후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포드, 공유 스쿠터 회사 스핀 인수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는 고객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미국 전기 스쿠터 공유 회사인 스핀(Spin)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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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은 북미 13곳의 도시 및 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업체로, 포드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사람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스핀을 인수했다.

 

스쿠터는 저렴한 이용가격과 간편한 사용방법, 전기동력 사용으로 환경오염 개선과 도시 주차난 및 혼잡한 교통을 줄이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핀이 협력한 대표적인 모빌리티 프로젝트 ‘젤리 스쿠터(Jelly Scooter)’는 포드의 연구와 개발을 기반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간에서 필요로 하는 사용자 중심 설계, 믿을 수 있는 공급망 등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콘티넨탈, 자율주행 셔틀버스 일반도로 테스트 진행

콘티넨탈은 이지마일(EasyMile)과의 제휴로 설립한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팀을 통해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일반도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지마일은 프랑스의 무인 운전 기술을 포함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사로, 현재 세계 24개국에서 210개 이상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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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과 이지마일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 팀은 싱가폴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도로 테스트 또한 싱가폴에서 진행된다. 테스트에 사용되는 차량은 이지마일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양사는 시가지에서의 주행 환경을 가정하고 무인 로봇 택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자율주행 시스템은 싱가폴의 교통 시스템 개선 계획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은 특히 가정 및 대중교통 수단 간의 패스트 & 라스트 마일 연결성을 증가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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