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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1월 넷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26 14:56:00

본문

11월 마지막 주 글로벌 테크 이슈 5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전장 검사 시스템, 미니 JCW GP 출시 소식, BMW의 중국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 테슬라의 상용 EV 협력 가능성 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테슬라, 다임러그룹과 상용 EV 협력 가능성 시사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임러 그룹의 메르세데스-벤츠와 전기 상용차와 관련된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협력 가능성을 비친 전기 상용차는 메르세데스-벤츠가 2019년 부터 판매할 예정인 신형 스프린터 EV, 'e 스프린터'이다. 스프린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상용차 중 하나로, 12년 만에 풀모델 체인지되는 3세대 모델에 2019년부터 EV 모델이 추가된다. e 스프린터의 개발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EV 브랜드인 'EQ'의 기술이 도입된다. 모듈화된 전기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탑재해 비용을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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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는 다임러 그룹 산하 메르세데스-벤츠와 전기 상용차 부문에 있어서 협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테슬라는 EV 라인업의 확대를 목표로하고 있으며, 상용차 분야 진출도 계획중이다.

 

과거 테슬라와 다임러 그룹은 자본 제휴 관계였지만, 2014년 10월 제휴 관계를 끝내고 현재는 EV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다.

 


BMW, 중국에서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 시작

BMW 그룹이 중국 정부로 부터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 허가 권한을 획득했다. 해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라이센스를 획득하게 되었다. BMW는 12월 14일부터 청두에서 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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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이 전액 출자해 지난 4월 설립한 BMW 모빌리티 서비스(BMW Mobility Service Co)는 청두에서의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서비스 초기에는 200대의 5시리즈 차량으로 운영된다. 내연기관 차량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함께 운영된다.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도 속속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1월 초 상하이 자동차 그룹 (SAIC Group)은 플랫폼, 차량 운영, 차량 정비 및 금융 등 자동차와 관련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Xiangdao Chuxing'이라는 서비스 브랜드를 발표했다. 다임러 그룹이 설립한 다임러 모빌리티 서비스 (Daimler Mobility Services GmbH)와 지리자동차는 지난 달 합작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9월 포드는 전액 출자해 설립한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와 쫑타이 자동차가 손을 잡고 향후 지능형 EV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레이스 '로보레이스', 1시즌에는 운전자 탑승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레이싱 머신에 의한 모터스포츠인 로보레이스 (Roborace)가 2019년 1분기 개최될 예정이다.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자율주행 레이싱 머신이 경쟁하는 로보레이스지만, 1시즌과 2시즌에는 드라이버가 탑승해 일부 조작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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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레이스에는 동일한 레이싱 머신에 독자적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경쟁하는 레이싱으로, 올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엔비디아와 미쉐린과 협력해 개발한 로보카가 공개되었다.

 

로보레이스의 CEO인 데니스 스베르들로프는 "1시즌 부터 자율주행 레이스를 진행하려 했지만, 실제 드라이버의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에 1,2시즌에는 운전자가 탑승하게 된다"고 말했다.

 

로보레이스는 드라이버가 레이스의 일부를 맡는 1즌 알파와 시즌 베타를 개최하고 2021년 부터 완전한 자율주행 레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MINI 최강의 모델, JCW GP 2020년 출시

BMW 그룹의 MINI는 MINI '존 쿠퍼 웍스 (JCW) GP 컨셉' (MINI John Cooper Works GP Concept)을 2020년 양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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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존 쿠퍼 웍스 GP 컨셉은 2017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량으로, 존 쿠퍼 웍스 GP 컨셉은 약 50년 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의 전설적인 승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스터디 모델이다. MINI 쿠퍼 모델에 전후 대형 범퍼, 사이드 스커트, 대형 루프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더욱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보이고 있으며, 탄소 섬유를 사용해 무게 증가를 최소화 했다.

 

롤 케이지가 장착된 실내는 최신 커넥티드 기술이 도입되었다. 디지털 계기판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MINI 특유의 원형 대형 디스플레이는 터치 스크린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현대기아차 , ADAS 집중검사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전장 집중검사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전장 집중검사 시스템은 6대의 로봇을 이용하여 5가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장치를 비롯한 총 6가지의 안전 관련 시스템을 일괄 검사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세계 최초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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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ADAS 기능이 장착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 과정에서의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2015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전장 집중검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개발한 협동 로봇은 세계 최초로 단일 공정에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 Lane Keeping Assist),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 Smart Cruise Control),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 Surround View Monitor) 등 5가지 ADAS 관련 장치와 ​전방 주행 정보 표시 장치(HUD : Head Up Display)등 총 6가지를 약 85초 이내에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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