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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2월 셋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2-18 01:30:31

본문

12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차 전략,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린스피드의 새로운 컨셉카, 보쉬의 도로 상황 예측 시스템, 포르쉐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차그룹 2030년 수소전기차 연간 50만대 생산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 신축에 나선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 3천대 규모의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능력은 오는 2022년 약 13배 수준인 연 4만대 규모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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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차그룹은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FCEV)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도 공개했다. 오는 2030년 국내에서 연 50만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 오는 2030년까지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 등에 총 누적으로 7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5만1천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방침이다.

 

 

아우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개

아우디는 2019 CES에서 차세대 차내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아우디는 2011년부터 CES에 참가하고 있으며, CES에서 신차와 최신 기술을 발표해 왔다. 2019 CES에서는 최신 커넥티드 기술이 도입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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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현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완전한 자율주행이 실용화되면 운전자는 주행 중 다양한 활동을 차량 내부에서 할 수 있다. 차세대 차내 엔터테인먼트 기술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기술이다. 또한 아우디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나 콘텐츠를 차내에서 즐길 수있는 차세대 스트리밍 서비스도 발표한다고 전했다.

 

 

보쉬, 도로상황 예측 시스템 공개

보쉬는 2019 CES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전용 도로의 노면 상황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세계적인 기상 예측 기업인 핀란드 포레카(Foreca)와 공동 개발되었다. 미디어의 일기 예보와는 달리, 보쉬의 노면 상황 예측 서비스는 실시간 상황 분석을 통한 예측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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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 4의 경우 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 대신 도로의 종류와 제한 속도, 환경 조건 등을 고려해 자율주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보쉬가 제공하는 노면 상황 예측 서비스는 자율주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반이 된다.

 

이 서비스는 주행하려는 도로 상황을 자율주행 차량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느 정보를 제공한다. 노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운전자에게 운전 조작을 이어 받는 대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주행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예를 들어, 주행 경로상에 비가 내리고 있다면,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미리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린스피드, 마이크로 스냅 컨셉 공개

린스피드는 2019 CES에서 컨셉카인 린스피드 '마이크로 스냅'(Rinspeed microSNAP)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 스냅은 2018 CES에서 공개되었던 컨셉카인 스냅을 개선한 모델로 미래의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린스피드의 제안이다. 스냅의 가장 큰 특징은 섀시와 차체가 탈착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용도에 맞는 차체를 싣고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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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스냅은 스냅의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차체의 크기를 르노의 시티 커뮤터 EV인 트위지 (전장 2337mm, 전폭 1191mm, 전고 1461mm)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형화 했다. 소형화를 통해 도심에서 최종 소비자들을 위한 배송에 적합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섀시와 차체를 조합해 동시에 충전하는 새로운 기능도 적용되었다. 마이크로 스냅에는 최신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된다. 대시 보드에는 49인치 LED 스크린이 장착되었으며, 5G 통신을 활용한 기술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NXP의 안테나 시스템,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Car-2-X 통신, 인포테인먼트를 안정적인 네트워크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3분 충전으로 100km 주행가능, 포르쉐 급속충전 실증테스트

포르쉐는 새로운 급속충전 시스템인 패스트차지(Fast Charge)의 실증테스트를 실시하고, 3분 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한 전력량을 충전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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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패스트차지는 최대 450kW의 출력의 급속 충전소로 현재 독일 고속도로 일부에 설치되어 있다. 고출력의 충전기를 통해 충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패스트차지의 출력은 일반적인 DC 급속 충전기 출력의 3~9배에 이른다.

 

포르쉐의 EV 충전 테스트 차량은 승용모델 최초로 400kW 출력의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축전 용량 90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테스트 차량은 3분 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했다. 또한 포르쉐는 새로운 급속 충전 스테이션은 400 볼트와 800 볼트의 배터리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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