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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2월 마지막주 글로벌 테크 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26 07:43:50

본문

2월 마지막주 글로벌 테크 이슈 5에서는 폭스바겐 ID패밀리 통해 CO2 감축, 포르쉐 타이칸 연간 2만대 생산, 푸조의 배터리 전기차 공개,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 컨셉, 테슬라 모델 Y 공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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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자사의 5번째 양산 모델인 '모델 Y'를 4월 개최하는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모델 3과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 Y는 소형 SUV 모델로, 가격은 모델 3와 모델 S의 중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 X와 마찬가지로 모델 Y 또한 3열 시트로 구성되며, 재한된 공간에 7개의 시트가 어떻게 구성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소형 SUV를 표방하는 만큼 모델 X에 적용된 팔콘윙은 적용되지 않는다.

 

테슬라 모델 Y는 모델 3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생산능력은 2021년 2월까지 주당 5,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테슬라의 네바다 기가팩토리에서도 생산될 예정이며 2020년 12월 까지 주당 7,000대를 목표로 생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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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유럽법인(KME)이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는 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다음달 초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는 “기아차가 선보이게 될 차세대 전기차는 주행거리, 동력 성능, 충전 네트워크 등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고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바 모터쇼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해에는 (현지시간) 3월 5일 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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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208을 공개한다. 신형 208의 핵심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적용이다. 100% 전력으로 구동되는 순수전기차 ‘뉴 푸조 e-208’은 50 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00 KW, 최대 토크 26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장식 WLTP 기준으로 최대 340km, 유럽 NEDC 기준으로는 최대 450km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유체 냉각식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의 빠른 재충전과 배터리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가정용 소켓 또는 충전 케이블이 완비된 르그랑 그린업(Legrand® Green Up™) 소켓 사용 시 16시간 내에 완충 할 수 있다. 11 kW 규격의 월박스(Wall box) 충전기를 사용하면 5시간 15분, 7.4 kW 사용 시에는 8시간에 완충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공공 충전소에서는 100kW의 출력으로 3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 모델 외에 가솔린과 디젤 모델 라인업도 갖춘다. 이들 모델들은 PSA그룹의 독보적인 배기가스 저감 기술을 적용, 2020년부터 강화되는 유로 6.d 기준을 이미 충족 시키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엔진은 100마력과 130마력의 1.2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 2종과 100마력의 1.5 BlueHDi 엔진을 선택 할 수 있으며, 가솔린 엔진 모델에는 최신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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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올해 안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포르쉐 최초의 EV 스포츠카 '타이칸'의 첫 해 생산량을 2만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타이칸은 2개의 영구 자석 동기식 모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3.5초 이하, 0~200km/h 가속시간은 12초 이하의 고성능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는 유럽기준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는 타이칸의 첫 해 연간 생산량을 2만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르쉐에 따르면, 2만대 생산 계획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산출된 것으로, 보수적인 전망을 기반으로 책정된 수치라고 전했다. 포르쉐는 지난 해 말 타이칸의 연간 생산를 4만대까지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포르쉐의 2018년 글로벌 신차 판매 실적은 '911'시리즈가 3만 5573대, 718 박스터와 718 케이맨이 총 약 2만 5000대를 기록했다. 타이칸의 올해 연간 생산 대수 2만대 계획은 718 박스터와 718 케이맨의 판매량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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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020년부터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EV 'ID' 패밀리를 통해 연간 100만 톤 이상의 CO2 감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 핵심 모델인 'ID'패밀리는 2020년 골프 세그먼트에 속하는 소형 EV인 ID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SUV 세그먼트에는 ID CROZZ, MPV 부문에는 ID BUZZ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ID 패밀리는 전동화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폭스바겐은 지난 해 6월 'e 시뮬레이터'를 도입하고, ID 패밀리의 생산 준비를 위해 전 세계 100명의 엔지니어에게 생산 교육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2020년 첫 ID 모델 양산까지 생산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ID 패밀리를 통해 연간 100만 톤 이상의 CO2 감소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배터리의 제조에서 차량 조립, 출고 후 폐차 단계에서의 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CO2 배출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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