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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3월 셋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19 23:38:15

본문

​3월 셋째주 글로벌 테크 이슈 5에서는 중국의 2월 신차판매 실적, 신형 쏘나타에 탑재되는 카카오i, 2019 올해의 그린카 후보에 오른 넥쏘, 포르쉐 미션 E 그란투리스모 양산 결정, 폭스바겐 그룹의 새로운 전동화 전략 계획에 대해 소개합니다.

 

 

폭스바겐그룹, 향후 10년 내 전기차 2,200만대 생산 계획 발표

 

폭스바겐 그룹이 향후 10년 간 기존의 50개 모델보다 많은 70여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10년 내 그룹의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될 차량이 1,500만대에서 2,200만대로 늘어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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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은 2050년까지 완전한 탈탄소화를 완료하기 위해 향후 몇 년간 모든 분야에서 달성해야 할 이정표를 수립했다. 2050년까지의 목표는 차량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2015년 대비 30% 저감하는 것이다. 이에 폭스바겐그룹은 2023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동화하는 데 30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내 전기차 점유율은 2030년까지 최소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아우디 e-트론(e-Tron)과 포르쉐 타이칸(Taycan), 폭스바겐의 ID 시리즈의 생산을 통해 전기차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그룹은 모든 공장의 탄소배출량을 2010년과 비교해 2025년까지 50%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포르쉐 미션 E 크로스투리스모, 2020년 양산 결정


포르쉐는 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던 컨셉카인 '미션 E 크로스투리스모' (Porsche Mission E Cross Turismo)의 양산 모델을 2020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미션 E 크로스투리스모는 올해 출시될 예정인 4도어 EV 스포츠카 타이칸의 파생 모델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SUV에 대한 스터디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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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브랜드 최초의 CUV(Cross-Utility Vehicle) 전기차 콘셉트 모델로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급속 충전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 600 마력(440kW)을 발휘하고, 최대 500km(유럽 NEDC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2019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포르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편, 포르쉐는 E-모빌리티를 위해 2022년까지 6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르쉐는 타이칸 출시를 통해 주펜하우젠에서만 약 1,200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했으며, 생산 과정은 탄소 중립화 공정으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2019 월드 그린카 최종 후보에 현대 넥쏘 올라

 

세계 올해의 차 (WCOTY) 주최측은 '2019 올해의 그린카'(World Green Car of the Year) 최종 후보 3개 차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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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그린카는 2017년 가을부터 2018년 가을 중 출시된 신차 가운데 1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 조건은 2019년 봄까지 생산/판매 되고 있으며, 전 세계 2개 대륙 이상에서 판매 중인 차량이 대상이다. 각 지역별 전용 차량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 세계 20여 개국, 86명의 언론인과 환경 기술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참가해 투표를 실시한다.

 

2019 올해의 그린카 최종 후보 3개 차종은 다음과 같다.

 

● 아우디 e-tron (EV)
● 현대 넥쏘 (FCEV)
● 재규어 I-PACE (EV)

 

2019 올해의 그린카는 EV와 수소연료전지차의 대결 구도가 되었다. 2019 올해의 그린카는 2019년 4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뉴욕 모터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토요타 미라이, 프리우스 PHEV, 닛산 리프가 올해의 그린카를 수상했다.

 


신형 쏘나타, 카카오 인공지능 비서 탑재

 

현대자동차는 21일 출시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와 협력해 개발한 음성인식 대화형비서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한다.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비스로, 현대차와 카카오는 ‘17년 초부터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의 다양한 기능을 차량 안에서도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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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에 적용되는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의 카테고리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안내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뒤 필요한 정보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물으면 ‘카카오 i’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최적의 답을 찾아 대답해 준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내일 날씨 어때?”라고 물으면 “내일 서울은 오전에는 맑고, 오후에는 구름이 조금 있겠어요. 최고 기온은 15도로 낮에는 포근할 것 같아요. 미세먼지 농도는 105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이에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라고 답해준다. 현대차와 카카오는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해 차량의 모든 장치들을 언어로도 안전하게 제어하고, 궁극적으로는 차가 개인 집무실,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2월 신차판매 17% 감소

 

2019년 2월 중국시장의 신차판매가 2018년 2월보다 17% 줄어든 122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8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중국 자동차 제조자협회(CAAM)는 MPV판매는 27% 하락한 8만8,400대에 그쳤지만 SUV와 크로스오버는 19% 증가한 53만 200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반면 트럭과 버스등은 8% 증가한 26만 2,000대였다. 전체적으로는 14% 하락한 148만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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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과 2월을 합한 실적은 15% 감소한 385만대였다.

한편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판매는 54% 증가한 5만3,000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배터리 전기차는 69% 증가한 4만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19% 증가한 1만 3,000대가 팔렸다. 1~2월 합계로는 14만 8,000대로 배터리 전기차가 128% 증가한 11만 4,00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38% 증가한 3만4,000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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