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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영상] 아시아 최초 공개, 페라리 푸로상게 꼼꼼히 살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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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0-21 18: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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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모델 ‘푸로산게’가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되었다. 푸로상게는 전고가 높은 차량으로는 드물게 프런트 미드에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후륜 구동축 위에 기어박스가 탑재되는 독특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다.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특징이 여기에 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전후 중량 배분은 49:51를 실현하고 있으며, 차체 크기는 전장 4973mm, 전폭 2028mm, 전고 1589mm로 휠베이스 3018mm이다. 


엔진은 6.5리터 V12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최대 토크의 80%가 2100rpm에서 발휘되며, 6250rpm에서 최대 토크 716Nm에 이른다. 게다가 7750rpm에서 최고 출력 725마력에 도달하는 고회전형 엔진이다. 흡배기 시스템과 타이밍 시스템은 푸로상게 전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실린더 헤드는 812 컴페티치오네의 것과 동일하다. 최고 속도는 310km/h로, 0~100km/h의 가속 시간은 3.3초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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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는 8단 DCT가 조합되어, 최신 유압식 액츄에이터 등에 의해 기존의 7단 DCT보다 변속 시간이 단축되어 보다 더욱 스포티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기어비는 고속 주행시의 연비 향상을 위해 높게 설정되어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섀시는 푸로상게를 위해 새롭게 개발되었며 알루미늄과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경량, 고강성을 실현했다. 방음재를 내장한 카본파이버 소재의 루프는 알루미늄 소재의 루프보다 20%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코치도어 형태의 리어도어는 전동식으로 개폐되며 79까지 열린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리어테일 게이트도 전동 개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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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 제어식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되어 차체의 움직임과 타이어의 움직임 모두 치밀하게 제어된다. 이를 통해 차량의 롤과 피치를 억제하며 동시에 노면의 요철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구동 방식은 4WD로, 후륜 조향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내공간은 'SF90 스트라달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대부분의 기능은 10.2인치 인포테인먼트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시트는 4시트 구조로 각각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되었다. 리어 시트는 트렁크 공간의 버튼을 눌러 접을 수 잇으며, 기본 적재공간은 473리터. 부메스터 3D 하이 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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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델인 만큼 보쉬와 공동개발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자동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AEB), 오토 하이빔(HBA/HBAM),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LDW),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LKA) 등이 탑재되었다. 페라리 최초 탑재의 힐 디센트 컨트롤(HDC)은 가파른 내리막에서 설정한 속도를 넘지 않도록 브레이크가 자동 제어된다.

페라리 푸로상게는 2023년 상반기부터 전 세계 구매 고객에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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