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서비스 - 자동차메이커들의 2013 슈퍼볼(SuperBowl)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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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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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6 23: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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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볼(Super bowl·미식축구 결승전) 경기의 광고 시간은 매년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수퍼볼은 경기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뜨거운 광고 경쟁으로 유명하다. 30초짜리 광고 단가가 최고 400만달러(약 43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수퍼볼 광고를 보면 요즘 잘나가는 기업이 보인다"는 말도 있다. 올해 수퍼볼은 약 1억60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산된다. 반복적인 노출에 의한 홍보 효과도 크다. 미국 언론 약 100개가 대회 전후 2주간 수퍼볼 광고에 대한 보도를 이어가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산된다.
이날 CBS 전파를 탄 광고 52건에는 삼성, 현대차, 기아차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아우디, 토요타, 포드 등 거물급 광고주들이 포진돼 있었다.
광고효과 만큼 재미도 더한 슈퍼볼 경기에서의 자동차 메이커들의 광고 영상을 소개한다.
수퍼볼은 경기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는 기업들의 뜨거운 광고 경쟁으로 유명하다. 30초짜리 광고 단가가 최고 400만달러(약 43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수퍼볼 광고를 보면 요즘 잘나가는 기업이 보인다"는 말도 있다. 올해 수퍼볼은 약 1억60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산된다. 반복적인 노출에 의한 홍보 효과도 크다. 미국 언론 약 100개가 대회 전후 2주간 수퍼볼 광고에 대한 보도를 이어가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산된다.
이날 CBS 전파를 탄 광고 52건에는 삼성, 현대차, 기아차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아우디, 토요타, 포드 등 거물급 광고주들이 포진돼 있었다.
광고효과 만큼 재미도 더한 슈퍼볼 경기에서의 자동차 메이커들의 광고 영상을 소개한다.
아우디 브랜드 CF
피아트 500 아바르트 CF
짚 브랜드 CF
크라이슬러 300 CF
현대 브랜드 CF
기아 쏘렌토 CF
기아 포르테 CF
메르세데스-벤츠 CLA CF
토요타 RAV-4 CF
폭스바겐 브랜드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