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9.26 화 07:1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나윤석의 Productive Product
나윤석은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이며 컨설턴트이다. 그는 수입차 태동기인 1980년대 말부터 수입차 업계에서 종사했으며 수입차 브랜드에서 제품 기획과 사업 계획 등의 전략 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각종 트레이닝 업무에도 조예가 깊다.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프리세일즈 부장, FMK에서 페라리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등을 지냈다.
Total 160건
1 페이지
포르쉐 월드 로드쇼, 그리고 아이오닉 5N의 공통점은?
포르쉐 월드 로드쇼, 그리고 아이오닉 5N의 공통점은?
지난 두 주 사이에 수많은 자동차 관련 행사가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 인상적인 시사점을 공유하고 있는 행사가 있었다. 그것은 포르쉐의 전 세계 순회 서킷 시승 프로그램인 ‘포르쉐 월드 로드쇼(PWRS)’와 현대 아이오닉 5N 서킷 시승 행사였다. 두 행사의 공통점은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이었다. 그러..
2023-09-25
긍정적인 출발, 그러나 약간 아쉬운 – 레이 EV
긍정적인 출발, 그러나 약간 아쉬운 – 레이 EV
레이 EV가 공개되었다. 일단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매우 반가운 첫 출발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레이 EV에 대한 첫 반응은 여러가지 의미를 ..
2023-08-31
럭셔리, 그리고 그 이상 – 포르쉐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럭셔리, 그리고 그 이상 – 포르쉐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카이엔은 포르쉐를 한 번 살렸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이상이다. 고작 페이스리프트 모델 하나를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맞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분명한 기술적으로는 발전의 한계를 갖는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지향점과 전략적 목표의 한계가 된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은 이번 포르..
2023-08-23
싼타페 MX5 – 낯설고도 익숙한, 그러나 중요한 전기가 될 모델
싼타페 MX5 – 낯설고도 익숙한, 그러나 중요한 전기가 될 모델
현대 싼타페 MX5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여러 렌더링으로 예상했던 대로 H자로 앞뒤를 감싼 박스형 스타일이다. 나는 처음 신형 싼타페 디자인을 대면했을 때 이렇게 말했다. ‘쉬워요. 좋은 뜻으로.’ 이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한 마디로 함축한 말이었다. 쉽다는 뜻은 누가 보아도 현대차라는 것을 알 수 있는 ..
2023-07-24
팰리세이드와 EV9 – 시대의 이정표라는 공통점. 그러나 다른 시대
팰리세이드와 EV9 – 시대의 이정표라는 공통점. 그러나 다른 시대
팰리세이드와 EV9. 두 모델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다른 면도 있다. 따라서 두 모델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는 것은 자동차 시장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에 유용한 사례가 될 것이다. 두 모델의 첫번째 공통점은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는 것이다. 2018년 말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베라크..
2023-07-11
전기차 시대 - 폼 팩터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가져오다
전기차 시대 - 폼 팩터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가져오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s Function.)’건축가 루이스 설리반의 이 말이 요즘처럼 자동차에게 각별하게 다가오는 적은 근래에 없었던 것 같다.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이 말을 금과옥조처럼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왔다. 물론 형태의 기본은 기능을 배제할 수 없다. 그리고 ‘형태는 기능을..
2023-06-28
CTO 체제, 그리고 한국형 어벤저스 – 현대차그룹의 화두는 무엇인가?
CTO 체제, 그리고 한국형 어벤저스 – 현대차그룹의 화두는 무엇인가?
현대차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 조직의 변화, 그리고 협력의 변화다. 그리고 그것이 보여주는 방향성은 또렷하다. 일단 내부 조직의 변화가 있었다. 그 핵심은 김용화 CTO(사장)의 전면 배치와 연구 개발 조직의 개편이다. 6월 12일에 CTO 겸 사장으로 승진 발령된 김용화 사장은 불과 두 달도 되기 전인 4월 2..
2023-06-20
e-퓨얼의 미래는 전혀 다른 곳에 있다.
e-퓨얼의 미래는 전혀 다른 곳에 있다.
최근 유럽연합은 EU 그린딜 정책에서 2035년부터 내연 기관을 퇴출시키되e-퓨얼을 사용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내연 기관 자동차를 유럽 내에서 신규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것을 두고 내연 기관의 생명 연장이라는 관점에서 기사와 논의가 주로 전개되는 것을 본다. 특히 유럽 내에서 고성능 자동차 시장의 강자인 독일과 이탈..
2023-05-23
KG 모빌리티 – 특화 시장에 무게를 싣다
KG 모빌리티 – 특화 시장에 무게를 싣다
지난 5월 3일, KG 모빌리티는 일반 기업으로는 최초로 자사 모델과 관련된 튜닝 제품들을 전시하는 ‘튜닝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를 통하여 KG 모빌리티는 사업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공개하였다. 그것은 생태계의 구축이었다. 첫번째로 자동차 브랜드가 자사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애프터 마켓 튜닝 업..
2023-05-08
그랜저의 품질 사태 – SDV의 명암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
그랜저의 품질 사태 – SDV의 명암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
신형 그랜저의 품질 문제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전과 양상이 다르다는 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단순히 모델 차원의 품질 관리 문제가 아니다.물론 신모델은 초기에 다양한 품질 문제를 겪는 것이 드물지는 않다. 하지만 그랜저가 사용한 3세대 플랫폼은 이미 많은 모델들이 사용했다. 팰리세이드-텔룰라이드..
2023-04-25
차분한, 치밀한 시장 접근 – BYD T4K
차분한, 치밀한 시장 접근 – BYD T4K
BYD가 소비자를 상대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인 1톤 트럭 T4K는 세심한 준비가 돋보였다.일단 제품에서도 섬세한 준비가 드러난다. 먼저 수입차가 가질 수 있는 핸디캡을 해결하였다. SK 계열사인 티맵 모빌리티의 티맵 EV 전용 내비게이션과 누구 오토(NUGU AUTO)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하여 수입차의 단점으로..
2023-04-17
종합선물세트 - 브랜드 헤리티지의 아이콘 BMW XM
종합선물세트 - 브랜드 헤리티지의 아이콘 BMW XM
BMW 역사상 이런 시도는 없었다. BMW의 헤리티지, 오늘날의 자동차 시장, 내일의 미래차의 비젼을 한 몸에 담아 갖고 있는 기술을 모두 쏟아부은 모델이 나타났다. 진정한 종합선물세트, 바로 BMW XM이다.첫번째, XM은 브랜드 헤리티지의 아이콘이다. XM은 1978년 출시되었던 M1 이후 최초로 출시되는 M 전용 모..
2023-03-29
승용 밴과 픽업 시장의 성장, 그러나…
승용 밴과 픽업 시장의 성장, 그러나…
최근 픽업 트럭과 승용차를 기반으로 하는 밴, 즉 승용 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그 속에는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한국 지엠은 기존에 도입되었던 콜로라도에 더하여 대형 픽업 트럭인 GMC 시에라 드날리 X를 선보였다. 포드는 새로워진 레인저를 출시했다. 물론 국내 픽업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쌍용 렉스..
2023-03-20
공격적인, 그러나 현실적인 토요타 렉서스의 2023년 출사표
공격적인, 그러나 현실적인 토요타 렉서스의 2023년 출사표
오랜만이다. 그동안 시장 외적인 이유로 조용히 지냈던 일본 브랜드의 리더인 토요타와 렉서스가 드디어 공격적인 플랜을 발표한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대단히 공격적이고 야심차다. 두 브랜드 공히 새로운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 그 시작이다. 구성되는 ‘사람을 향한 전동화’라는 솔루션을..
2023-02-22
택시요금, MaaS, TaaS, 그리고 모빌리티의 세분화.
택시요금, MaaS, TaaS, 그리고 모빌리티의 세분화.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금을 인상한다’는 말로는 더 이상 합리화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단순히 에너지 가격 인상이나 최저임금과 같은 평면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그 바닥에는 교통 시스템 개혁의 에너지가 도사리고 있다.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우리 나라는 대도시 중심의 국가다. 서울-경기-인천의 ..
2023-02-15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유럽연합, 경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출범
2
영국,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2035년으로 연기?
3
현대차·기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 지원
4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 9,965억 원 조기 지급
5
현대오토에버,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0억 조기 지급
6
포브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환경 보호와 거리 있어”
7
276. 테슬라, 토요타, 현대차의 생산 기술 혁신 누가 먼저 완성할까?
8
[영상] 토레스의 2막 시작, 토레스 EVX 출시
9
LK-99가 초전도체 개발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이유만으로도 대단하다.
10
폭스바겐, 3세대 티구안 공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3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