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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CES에서 다수의 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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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08 0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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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CES에서 다수의 신기술 공개

발레오는 올해의 CES에서 다수의 신기술을 공개한다. 미래의 차라는 테마를 통해 앞으로 상용화될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여기에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인블루, 자율주행 시스템, 다이내믹 라이트 등의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인블루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자동차와 접속하는 기술이다. 카쉐어링과 원격 주차는 물론 타이어의 공기압, 연료 잔량, 주차 위치 확인 같은 다양한 정보에 접속이 가능하다. 인블루는 별도로 개발된 플랫폼을 통해 오너의 스마트폰 도는 스마트와치에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다. 내년 초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크루즈4U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프로토타입이다. 운전자가 자율주행 모드를 선택하면 스티어링과 가속, 감속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크루즈4U는 IAV와 공동 개발했다. 빔액틱 프리미엄LED는 차세대 헤드램프를 위한 제안이다. 기존보다 전력 소비는 줄이고 수명은 늘렸다. 발레오는 레이저 라이트 기술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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