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세아트 파트너십 체결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5-03-03 22:44:09 |
본문
삼성과 세아트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세아트 커넥트로 불리는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삼성이 공급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메일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삼성이 제공한 소프트웨어는 세아트의 모든 모델에 걸쳐 적용되고, 첫 차종은 올해 여름에 나온다. 미러링크 기술을 통해 삼성의 휴대폰 및 디바이스와 연결이 되고, 이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은 세아트가 독자 개발했다.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설명이다. 또 세아트가 진출 중인 75개국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