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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R-V에 셀프카메라를위한 에디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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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4-01 17: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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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혼다가 신형 HR-V에세이프티 에디션을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혼다는 18~24세의젊은 세대가 촬영하는 사진 3분의 1은 소위 말하는 셀프카메라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로 인해 매일 100만건 이상의 셀프 카메라에 의한 사진이 온라인상에 등록된다는 데이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혼다는 미국에서 올 여름 출시 예정인 HR-V에 셀프 카메라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세이프티 에디션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세이프티 에디션에는 선 바이저를 비롯해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헤드레스트, 범퍼와도어 미러 등에 모두 10개의 소형 카메라가 장착된다.

안전을 위해 카메라를 작동하는 것은 정차시에만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촬영한 사진을 SNS 등에 업로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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