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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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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11-21 2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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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을 비롯한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홀로렌즈로 불리는 홀로그래픽 컴퓨터도 선보였다.


홀로렌즈는 다앙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소비자가 자동차를 고를 때 휠이나 색상 등을 홀로렌즈를 이용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볼보 S90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볼보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 적용된다. 볼보는 2017년에 100대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일반 고객에게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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