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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0년에는 OEM 텔리매틱스 볼륨 26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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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11-23 2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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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 리서치는 2020년이 되면 중국의 OEM 텔리매틱스 볼륨은 26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점진적으로 OEM 텔리매틱스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중국에서 서비스 되는 텔리매틱스는 상하이 GM의 온스타 등이 있다.


중국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카 같은 외국 TSP(Telematics Service Providers)가 현지 업체와 합작으로 서비스를 시행 중이고, 새로운 서비스도 활발히 개발 중에 있다. 중국도 스마트폰의 비율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위한 맞춤형 컨텐츠도 속속 선보이는 중이다. 바이두는 OEM 신차를 위한 카라이프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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