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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데이터 처리 분석을 위한 포멧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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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07 0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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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라이브 맵 서비스 '​HERE'는 'SENSORIS'라 불리는 유니버설 데이터 포멧의 설계를 완성하고 이를 지능형 교통 시스템 (ITS)에 관한 유럽 민관 협력 조직 'ERTICO-ITS Europe'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HERE'는 ERTICO-TS Europe과 'SENSORIS'을 자동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 규격으로 발전 시키기로 합의했다. 

 

HERE는 앞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자동차 메이커와 논의 후 'SENSORIS'를 설치하게 된다. 현재 아이신, BMW, 보쉬, 콘티넨탈, 다임러, 일렉트로비트, 하만 HERE, LG 전자, 톰톰 등 11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공급업체가 현재 ERTICO의 산하에있는 'SENSORIS Innovation Platform'에 참여하고있다. 앞으로도 참여 기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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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RIS는 커넥티드 시스템을 통해 연결된 차량이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 분석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방법에 대한 개방형 표준이다. 현재는 자동차 회사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차량 센서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지만, HERE는 수백만 대의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하나의 포멧으로 수집해 더 나은 커넥티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차량은 도로 상황 및 위험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HERE'는 현재 위치기반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는 수십 개국의 도로 싱황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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