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2017 CES - 닛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비서 '코타나' 탑재한다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05 05:39:22

본문

닛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비서 '코타나'를 자사의 차량에 탑재할 계획을 발표했다. 닛산의 트위터 채널을 통해 2017 CES 키노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윈도우 카 컨셉을 통해 가상비서 서비스를 처음 공개했고, 이 소프트웨어를 발전시켜 현재의 코타나를 완성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