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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일본에서 교통 인포메이션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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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6-07 0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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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일본에서 교통 인포메이션 서비스 런칭

토요타가 일본에서 교통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런칭했다. 이 서비스는 BDTIS(Big Data Traffic Information Service)로 불리며 차량의 위치와 속도, 노면 상황처럼 교통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교통정보 같은 데이터는 지자체가 공급해 오너의 텔리매틱스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이 서비스는 6월 3일부터 시작되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G-북 텔리매틱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BDTIS에는 토요타의 특허로 등록된 T-프루브 트래픽 인포메이션과 루트 히스토리, 트래픽 볼륨 맵 같은 정보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T-프루브는 처음으로 토요타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아닌 스마트폰에서도 구현된다. 기본 요금은 월 20만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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