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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날씨 예측 대응 기술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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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28 2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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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가 날씨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자동차의 상태를 조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최근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에 GPS를 통해서 그 지역의 기상정보를 수집하고 기온, 압력, 습도 및 빛의 양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제출했다. 이 정보를 이용해서 자동차는 날씨에 알맞은 드라이브트레인 설정, TCS 감도 및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며, 이에 따라 최적의 주행 조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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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는 F1에서 주행하는 머신과는 다르기 때문에 날씨 또는 도로의 조건에 따라 출력, 토크 등을 일일이 조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현재도 주행 조건에 따라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하고 있고, 다이얼을 돌리거나 버튼을 조작해 운전자가 직접 모드를 설정하면 된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추가하면 운전을 좀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때일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안락한 주행, 안정적인 승차감을 보장하기 위해 날씨에 따라 트랙션을 조절하고 실내 온도를 맞추는 것이다. 재규어랜드로버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어쩌면 당연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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