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올해 말 카 투 X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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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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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8 00: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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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가 올해 말에 카 투 X 기술을 런칭한다. 카 투 X는 차와 차는 물론 차와 교통시설 간의 통신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차종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카 투 X는 스마트폰에 디지털 드라이브스타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차, 교통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수신받는다. 드라이브 킷 플러스는 기존의 차량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카 투 X는 교통사고와 도로 공사 같은 다양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사고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메르세데스의 카 투 X는 스마트폰에 디지털 드라이브스타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차, 교통상황과 관련된 정보를 수신받는다. 드라이브 킷 플러스는 기존의 차량에도 탑재가 가능하다. 카 투 X는 교통사고와 도로 공사 같은 다양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사고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