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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와 콘티넨탈, 디지털 맵사 HERE에 5%씩지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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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1-05 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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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동차 부품회사 독일의로버트 보쉬와 콘티넨탈이 디지털 맵 회사 HERE테크놀러지의 주식 5%씩을취득한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노키아 산하에 있던디지털 맵 전문회사 HERE는 독일의 BMW와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의 컨소시엄에 2016년 초 완전히 인수됐다. HERE사의 2015년 매출액의 약 2.5배인 31억 달러의 거래였다.HERE는 사실상 독일 메이커들에 의해 성장했다. HERE의 전신은 미국 나브텍(Navteq)사다. BMW는 나브텍 시절부터 관계가 돈독했다. BMW는 나브텍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지도 개발을 적극 후원해왔다.
 
보쉬는 자동차에 탑재된 레이더센서로부터 전송되는 정보를 이용해 정밀 지도를 만든 다음 업데이트되는 레이더 로드 시그니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지금까지 톰톰(TomTom), 오토나비, 바이두, 인크리먼트P 등의파트너와 협력해 기술을 개발해왔다. 여기에 HERE와 데이터를기반으로 한 실시간 위치정보 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다는 것이다.
 
보쉬와 콘티넨탈은 HERE와 함께 크게는 자동차는 물론이고 인더스트리 4.0 등의 틀에서협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 자동차를 글로벌 규모로 지원하는 솔루션의 생성을 목표로 한다. 그렇게 해서 다양한 메이커의 차량을 정밀지도에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지도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다수의 차량이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서비스의 정밀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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