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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 인터넷, 2020년에는 신차 점유율 9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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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6-25 0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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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 인터넷, 2020년에는 신차 점유율 90% 전망

텔레포니카 디지털은 2020년이 되면 신차의 90%에 인터넷 접속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부터 급속히 보급률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현재 인터넷이 OEM으로 탑재되는 비율은 10% 정도이다.

반면 인 카 인터넷 같은 장비가 탑재되면 운전 집중력 저하 문제가 더욱 불거질 것으로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 사용의 편의성 면에서도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마이포드 터치의 사용법을 고객에게 알려주는데 1~2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많은 전자장비와 달리 인 카 인터넷이 탑재됨으로써 전반적인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텔리포니카는 자동차 회사들이 휴대폰 제조사들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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