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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동차 제조사 차량 간 C-V2X 통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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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7-12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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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과 포드, PSA 그룹이 참가하고 있는 5GAA (5G 자동차 협회)는 11일, 서로 다른 제조사의 차량 간 'C-V2X'(셀룰러 V2X) 통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5GAA는 5G 통신 솔루션 개발 및 테스트를 실시하는 단체로, 5G 통신 솔루션의 표준화를 촉진하고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상업적 가능성과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여러 기업들이 연합한 단체이다. 5GAA은 주로 자동차 및 통신 산업이 결합해 미래의 이동성 및 운송 서비스를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로는 아우디, BMW 그룹, 다임러, 포드, 재규어 랜드로버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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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5GAA 내 BMW 그룹, 포드, PSA 그룹은 다른 제조사 차량과의 'C-V2X'(셀룰러 V2X) 통신을 시연했다. 셀룰러 V2X는 차량과 차량, 또는 도로와 차량간 통신 기술로 차량에 탑재 된 레이더와 라이다, 카메라 시스템 등의 센서 기술을 보완하고 이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통신을 활용, 차량의 통신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시연을 통해 신호등이나 교통 관리 센터와 V2I (차량과 인프라 간 통신) 뿐만 아니라 차량 간 (V2V)의 충돌 회피에 C-V2X를 활용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비상 브레이크, 교차 충돌 경고, 저속 차량 경고 및 정지 차량 경고, 신호 위반 경고, 보행자 경고를 포함한 6개의 시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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