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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닛산 미쓰비시 얼라이언스, 구글과 제휴... 인포테인먼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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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9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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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닛산 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차량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3개사는 2021년부터 이 기능을 차량에 탑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구글 맵에 의한 탐색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동차용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성명령 기능도 추가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미국 애플 카플레이를 탑재한 차량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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