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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스마트 교차로 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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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08 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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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새로운 V2X(vehicle-to-everything)기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미국 오하이오 주 메리스빌에서 실시되는 이 프로젝트는 기존 자동차에 탑재된 센서 및 안전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교차로에서의 충돌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한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약 35,000건의 교통 관련 사망사고의 20%가 교차로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스마트 교차로는 교차로 각 모서리에 있는 신호등에 각각 카메라를 설치해 주변 차량과 300피트(91.44 미터) 내의 보행자를 감지한다. 여기에 혼다가 독자 개발한 이미지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보행자, 모터사이클, 긴급차량 등을 분류하고 DSRC(전용 단거리 통신)신호를 통해 주변 차량에 관한 정보를 각 자동차에 전달한다. 커넥티드 기술로 연결된 자동차들은 이 정보를 해독하고 필요한 경우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으로 경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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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R&D 미국의 전략 연구 부사장인 테드 클라우스(Ted Klaus)는 “혼다는 V2X 기술이 더 똑똑하면서도 안전한 모빌리티의 핵심 구성 요소라고 보고 있으며, 충돌 사고 제로의 사회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메리스빌과 협업 관계를 맺음으로써 시작되는 이 연구를 통해 V2X 기술이 도로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더 발전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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