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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도로 위 보행자 경고하는 V2X 시스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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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08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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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Volkswagen Group)은 신호등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자전거와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의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2019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V2X (차량 및 도로 간 통신) 기술을 탑재 할 예정이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형차에서 상용차까지 모든 차종에 V2X 기술을 표준 장비해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시작되는 이번 도로 실증 테스트에는 지멘스가 참가하고 있으며, V2X의 무선 통신 규격인 WLANp을 도입해 신호등 등의 교통 인프라와 차량 통신,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도모해 나간다. 폭스바겐 그룹에 따르면, 레이더 센서 기술을 활용한 신호는 보행자와 자전거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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