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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전기, 커넥티드카의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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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23 0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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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전기가 해커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커넥티드카를 보호하는 다층 방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커넥티드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보급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자동차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커넥티드카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지원하는데, 극단적인 경우에 사이버 공격 및 해킹을 통한 원격 제어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쓰비시 전기가 개발한 다층 방어 기술은 커넥티드 시스템의 부팅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검증하는 보안 부팅 기술 그리고 고부하가 걸리는 연산에 의지하지 않는 침입 탐지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강력하면서도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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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버 보안 기술의 핵심은 해킹 등을 파악하여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가 필요 없다. 사이버 공격 수법에 착안한 자체적인 로그 분석 방식의 공격 탐지 시스템을 갖고 있어 사이버 공격 패턴 매칭을 위해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그만큼 프로그램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시스템 부팅 역시 가볍게 만들어 부팅 시간을 줄이고 있다. 미쓰비시 전기는 앞으로 더 강력한 보안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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