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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WC - 콘티넨탈, 지능형 안테나 모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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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19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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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은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이하 MWC)에서 차세대 지능형 안테나 모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수년간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은 CES와 MWC 등 IT 분야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벤츠, BMW, 폭스바겐, 포드, 세아트 등이 2019 MWC에 참석하며, IT 관련 기업으로는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퀄컴, 페이스북 등의 기업이 2019 MWC에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2019 MWC에서 '인텔리전트 안테나 모듈 2.0'으로 불리는 차세대 지능형 안테나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안테나 모듈을 장착하면 현재 차량의 각 부분에 장착된 안테나를 하나의 하드웨어 모듈로 통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모듈의 기판에는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 설치 공간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차량 루프 위의 샤크 안테나 등이 불필요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5G 통신에도 대응하며 멀티인풋, 멀티 아웃풋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송신기와 수신기 채널을 통해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지능형 안테나 모듈이 모든 무선 서비스에 대해 최대 데이터 속도와 범위를 제공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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