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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도코모와 함께 5G I2V 기술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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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12 2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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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일본의 통신회사인 NTT 도코모(DOCOMO)와 5G 이동통신 커넥티드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이 기술은 1월에 CES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현재는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닛산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I2V(Invisible-to-Visible)는 닛산의 미래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을 일컫는 말로 현실과 가상 서계를 통합하는 형태이다. 차량의 외부와 내부에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클라우드 데이터와 결합해 운전자가 길 아래, 건물 뒤, 멀리 있는 곳 등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운전자와 승객을 아바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가상 세계로 인도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 동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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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테스트를 위해 NV350 밴을 준비했다. 도코모에서 제공하는 5G 통신은 속도가 빠르고 대용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전송 시 대기 시간이 극히 짧다. 이를 통해 닛산은 자동차 탑승객들과 아바타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존재를 자연스럽게 감지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대화형 통신의 유용성도 같이 테스트한다. 두 회사는 테스트 후 향후 고객에게 새로운 커넥티드 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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