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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 FAW와 커넥티비티 서비스 합작회사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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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20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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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9년 3월19일, 중국의 제일자동차그룹(FAW)과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MOS Intelligent Connectivity Technology Co. Ltd., 라는 이름의 합작회사로 폭스바겐 그룹의 전동화 플랫폼인 MEB를베이스로 개발된 배터리 전기차를 포함해 앞으로 모든 폭스바겐 모델에 채용될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폭스바겐은 로드맵E라는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중국에서 약 150만대의 신에너지차(BEV+PHEV+FCEV)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폭스바겐은 이런 전동화 전략에 맞춰 커넥티비티와 클라우드 베이스의 플랫폼과 중국에서 부가가치가 높은디지털 서비스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한 것이라고 밝혔다.합작회사는 MOSI (Mobile Online Services Intelligent) 브랜드로 서비스를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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