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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인텔리전스-블루포인트, 커넥티드카 빅데이터 비즈니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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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03 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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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이동성 인텔리전스 기업 KST인텔리전스(대표 정규홍)와 차량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블루포인트(대표 심송)는 업무협약을 맺고 KST인텔리전스가 마카롱원 서비스 브랜드 아래 전개하는 커넥티드카 빅데이터 사업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ST인텔리전스가 추진 중인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 충전 인프라 기반의 지능형 e-모빌리티 사업, 자매회사인 KST모빌리티의 혁신형 브랜드 택시 등에 블루포인트가 개발한 차량진단 모듈(OBD-Ⅱ, 이하 OBD)을 적용하고 커넥티드카에 제공되는 새로운 서비스와 파생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OBD(On-Board Diagnostics)는 차량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한 진단 규격이다. OBD 모듈은 파워트레인(엔진과 변속기 등) 등 차량 내에 있는 다양한 장치로부터 정보를 수집·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면 차량과 운전자, 나아가 주행환경까지 고려한 유용한 라이프스타일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블루포인트는 2007년 설립한 차량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다. 블루포인트의 OBD 모듈은 범용성이 높아 주요 국산차는 물론 해외 양산차, 전기차에도 적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오차범위 3m  이하의 초정밀 적산거리 산출 기술을 개발·상용화함으로써, 택시 등 영업용 차량의 서비스 시스템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선점했다.

 

이번 협약으로 KST인텔리전스는 블루포인트의 OBD 모듈로 측정한 차량의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자사의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마카롱원’에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수집된 빅데이터는 향후 KST인텔리전스가 구현할 커넥티드카를 위한 사용자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활용된다. 나아가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에도 블루포인트의 실시간 차량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접목해 충전설비의 운용효율 제고와 탑승객의 편의성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KST인텔리전스는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이동성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수행하는 인텔리전스 서비스 기업이다. KST모빌리티, KST파킹 등 자매회사들이 마카롱 브랜드 아래 전개하는 모든 서비스 상품에 대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마카롱원(macaron ONE)’이라는 플랫폼 브랜드를 통해 지원한다. 마카롱원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B2B 비즈니스도 수행한다. 최근에는 초소형 전기차 등 e-모빌리티에 기반한 지능형 라스트마일 비즈니스로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KST인텔리전스 정규홍 대표는 “자동차 이동과 주차 시 발생하는 다양한 빅데이터는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를 보일 것”이라며, “KST인텔리전스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위해 보다 다양한 경로로 빅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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