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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WiFi 기반 커넥티드카 통신 규격 부결... 5G 표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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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08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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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 각국은 차량의 커넥티드 통신 규격과 관련해 유럽위원회가 제안한 WiFi (와이파이) 기반의 안건을 부결했다. BMW와 퀄컴이 지지하는 5세대 이동 통신 네트워크 (5G)에 향후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기반과 5G 기반, 어느 기술이 더 나은지에 대한 의견은 기업 간 의견이 나뉘고 있다.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는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21개국이 유럽위원회의 제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WiFi 기반 표준을 지원하는 기업은 폭스바겐과 르노, 토요타, NXP 등이다. 다임러와 포드, PSA 그룹, 도이치 텔레콤, 에릭슨 , 화웨이. 인텔, 삼성전자 등은 5G 기반 표준 도입을 지지하고 있다.

 

유럽위원회는 5G와 달리 WiFi 기반 표준은 이미 이용이 가능하며, 도로 안전에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5G 기반 표준을 지지하는 기업들은 엔터테인먼트 및 교통 데이터 탐색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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