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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커넥티드월드 2020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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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14 1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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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부품업체인 보쉬가 2020년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oT산업 행사인 커넥티드 월드 2020에서 연결되고 자동화된 모빌리티를 위한 제조 및 강력한 컴퓨터의 민감한 인공지능 로봇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사물 인터넷이 가능한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크게는 미래의 전자 아키텍처를 위한 강력한 컴퓨팅인 차량 컴퓨터와 최대 전력을 통한 전기 이동성 서비스, 장거리 운송을 위한 e모빌리티인 연료전지, 생명을 구하는 커넥티드 제품인 헬프 커넥트 등으로 구분했다.

 

보쉬는 전기 전동화 및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의 전자 아키텍처에 대한 요구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 차량의 핵심은 새로운 고성능 차량 제어장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보쉬의 차량 컴퓨터는 앞으로 10년 후에는 컴퓨팅의 성능을 1,000배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 이동성 서비스에서는 보쉬의 클라우드 배터리는 전기차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스마트 소프트웨어 기능은 차량 주변 환경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상태를 분석한다고 한다. 그런 다음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는 배터리의 마모를 최소화하는 최적화된 재충전 프로세스와 같은 배터리 셀 노화방지 대책을 계산한다. 보쉬의 통합 충전 및 내비게이션 솔루션인 Convenience Charging은 정확한 거리 예측, 충전 정지를 포함한 경로계획, 편리한 충전 지불을 가능하게 한다.

 

장거리 운송을 위한 e모빌리티인 연료전지 시스템에서는 이동식 연료전지는 장거리, 짧은 급유시간 및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해 생성된 수소를 사용해 배기가스 없는 차량 작동을 제공한다. 보쉬는 스웨덴의 파워셀사와 함께 연료전지 스택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보쉬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스택 외에도 모든 필수 연료전지 시스템 구성 요소를 생산 준비 단계로 개발하고 있다.

 

헬프 커넥트(Help Connect)는 사고를 당한 사람은 집과 자전거, 스포츠, 자동차 또는 오토바이에 관계 없이 신속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런 상황 및 기타 긴급 상황에 대해 보쉬는 도움말 연결 형식의 보호천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되는 이 연결 솔루션은 보쉬 서비스 센서를 통해 구명 정보를 응급센터로 전송한다. 솔루션에는 스마트폰 센서 또는 차량 보조 시스템을 통한 자동 사고 감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보쉬는 MSC모터 사이클 안전성 제어 시스템의 가속 센서에 스마트 충돌 알고리즘을 추가했다. 센서가 사고를 감지하면 앱에 충돌을 보고하고 구조 프로세스가 즉각 작동된다. 일단 등록되면 구명 솔루션은 언제 어디서나 자동으로 연결된 장치 또는 버튼 누름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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