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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8세대 골프 Car2X시스템, 유로NCAP 첨단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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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20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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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0년 3월 18일, 8세대 골프 유럽시장용 모델에 표준 장비된 Car2X시스템이 유로NCAP의 어드밴스드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자동차업체의 안전 기술을 표창하는 것으로 최근 자동차회사들이 적극적으로 개발해 도입하고 있는 첨단 안전기술을 평가하고 자동차의 안전성과 장점을 사용자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Car2X시스템은 교통 인프라로부터의 신호와 최대 800미터 떨어진 다른 차와 긴급 통신으로 정보를 수진하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 통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고를 Car2X 기능을 탑재한 다른 차와도 공유한다.

 

또한 ITS-5G 기술을 사용하면 고장 등 안전상의 위험이 있는 경우 다른 차에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폭스바겐 외에 다른 업체들도 ITS-5G기술의 탑재를 검토하고 있어 머지 않아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트럭과 통신하고 위험에 관한 경고를 주고 받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8세대 골프는 유럽시장에서 와이파이 무선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Car2X기술을 표준으로 채용한 첫 번째 모델이다. 이 유형의 와이파이는 차량간의 로컬 통신에 맞게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휴대전화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시스템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독일자동차협회 ADAC는 폭스바겐의 Car2X기술을 테스트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운전자는 경고를 받지 않고 전혀 반응하지 못하거나 훨씬 나중에 반응할 수 없는 8가지 전형적인 위험한 상황에서 골프를 시험했다. 8가지 상황에서 모두 차량은 임박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 10초 또는 11초 사이에 운전자에게 안정적으로 경고하는 것을 확인했다. ADAC는 폭스바겐이 TUV로부터 인증 받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에어백이나 ABS와도 비교가 되는 기술적인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폭스바겐의 Xar2X는 80km/h 이상의 속도에서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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