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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쓰비시와 NTT, HERE 지분 30% 공동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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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6-05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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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테크놀러지가 2020년 6월 2일 일본의 미쓰비시상사와 NTT(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 )가 HERE의 지분 30%를 공동 취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상사와 NTT는 네델란드에 설립한 공동 출자회사 COCO 테크홀딩스를 통해 HERE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HERE의 직접 또는 간접 주주는 BMW를 비롯해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보쉬, 콘티넨탈, 인텔 캐피탈, 파이오니아, 미쓰비시 상사, NTT 등 9개사가 됐다.

 

HERE테크놀러지는 일본 출자자의 참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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