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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인공지능 자회사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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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29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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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자동차의 인공 지능 (AI)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고급 개발 (TRI-AD)는 28 일, 스마트 도시 및 자동 운전의 각 분야를 사업 회사 화하여 지주 회사를 묶는 체제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체제는 2021 년 1 월 출범하게 되며 스마트 도시에 특화 한 사업 회사를 설립, 신속한 기술 개발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지주 회사 "Wooven 플래닛 홀딩스 (HD) '를 신설하고 TRI-AD에서 사명을 변경해 자율주행을 개발하는 Wooven Core와 스마트 시티 등의 새로운 영역을 담당하기 위해 신설하는 Wooven · 알파의 두 개 사업 회사를 신설한다. 3 사 모두 발족 시점에서 TRI-AD 최고 경영자 (CEO)로 토요타 본사의 임원도 겸임하는 제임스 커프너 씨가 톱에 취임한다. 자본금은 HD가 200 억엔, 코어는 5000 만엔, 알파는 1 억엔으로 할 예정이다.

도요타는 스마트 도시 시범 사업 "Wooven City '를 시즈오카현의 그룹 공장 부지에 지을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21 년 초에 착공 예정이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2020 년 1 월 미국 라스베가스에 개최된 디지털 전시회 'CES'에서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동에 관련된 서비스 전반을 다루는 '모빌리티 컴퍼니'에 변화를 내거는 토요타가 차세대 사업의으로 자리 매김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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