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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스마트카 콘텐츠 사업 제휴 확대 및 사업 다각화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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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12 14: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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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가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커넥티드카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다각화한다. 

오비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메이저 차량 제조사들에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2위 메이커 차량 제조사 등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해외 각지에 납품하고 있으며, 한국, 인도 및 중국 시장에서 차량용 앱스토어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오비고는 올해 커넥티드카 콘텐츠 서비스 시장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를 통해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시청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이미 구현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프톨레무스 컨설팅(Ptolemus Consulting)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식음료 결제 등의 콘텐츠 결제 시장이 2030년까지 5조3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했고 전 차종에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을 밝히는 등 자동차 콘텐츠 서비스 시장의 격동이 예상된다. 

오비고 이러한 시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글로벌 스포츠뉴스사 ‘닐슨스포츠(Gracenote)’, 팟케스트/오디오북사 ‘팟빵’,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 보험사 ‘캐롯손해보험’, 프리미엄 카케어 서비스 ‘오토카지(Autocarz)’, 전자결제 업체 ‘KG이니시스’ 등 국내 유수의 서비스 제공사들과 제휴 계약을 맺으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현재 국내 유명 유통기업과 유명 F&B 업체들과도 제휴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스타트업 회사와 모빌리티 회사들과의 협업 및 추가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오비고는 새로운 커넥티드카 콘텐츠 서비스 론칭은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오비고의 콘텐츠 서비스를 전 세계에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단순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급을 넘어 종합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비고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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