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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미래전략, 우븐 4사가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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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29 0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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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TRI(Toyota Research Institute )가 2020년 3월 25일, 인간을 이해하고 예측가능한 인공지능 툴을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 Machine Assisted Cognition(MAC)를 미국에 설립했다. TRI-AD는 2018년 3월 토요타와 덴소, 아이신세이키의 합작회사로 설립되어 지금까지 주로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초 연구와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MAC는 기본적인 기능을 구축하고 테스트한다. 다양한 다른 비즈니스를 위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다시 2021년 1월부로 지주회사 우븐(Wooven)플래닛홀딩스, 사업회사 우븐코어, 우븐알파, 투자펀드 우븐캐피털 등 4사 체제로 전환한다. 사명에서 토요타가 빠진 것이 특징이다. 

TRI-AD는 신체제에서는 자율주행기술에 더해 실험도시 우븐 시티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아린(Arene), 지도생성기술 AMP(Automated Mapping Platform) 등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우븐시티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MaaS, 자율주행 외 로봇과 주택, 고령자지원, 자연보호, 수소활용 등 폭넓은 주제를 취급하게 된다. TRI-A는 미국 실리콘벨리류의 IT문화를 자동차에 끌어 들이려 했다면 새로운 체제에서는 그 수법을 다는 분야로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그 목표는 기본 소프트웨어, 즉 운영체제(OS)와 데이터 플랫폼을 정비해 구글과 애플처럼 플랫포머가 되겠다는 것이다. 때문에 사명에서 토요타를 제외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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