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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플레이 점유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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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2-28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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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서 커넥티비티 기능 애플 카플레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신차의 80%에 채용되고 있는 애플 카플레이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함께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미국시장만으로는 카플레이의 점유율이 97%에 달한다. 

 

2014년 3월 발표된 애플 카플레이는 내비게이션과 전화, 음악, 메시지 등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이 자동차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어 사용차가 아이콘을 터치하거나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도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지도와 내비게이션 기능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6월 개최한 개발자회사 WWDC20에서 카플레이의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가을 출시한 아이폰12의 OS인 iOS14에 지도에 의한 배터리 전기차용 경로 안내를 추가했다. 배터리(2차 전지) 잔량과 해당 충전기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충전소의 위치를 경로 안내에 추가 표시한다. 경로 안내는 고도와 날씨 데이터도 활용한다. 디지털 키의 기능도 이미 실용화됐다. 

 

애플 정품 앱뿐만 아니라 타사 응용 프로그램도 카플레이에 대응한다. iOS14에서 카플레이의 해당 앱 카테고리로 새롭게 EV 충전소(EV charging), 주차장(Parking), 식사 주문 (Quick food ordering) 등 세 가지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타사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충전소와 주차장 예약, 드라이브 스루 주문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외부 개발자들에게 이러한 카테고리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템플릿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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