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블루노트와 자동차 오디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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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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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1 07: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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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블루노트와 자동차 오디오 개발
파나소닉이 블루노트와 자동차용 오디오 브랜드를 개발한다. 블루노트는 재즈 레코딩 레이블로 유명한 회사이며 두 회사가 개발한 브랜드는 OEM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개발에는 파노소닉의 북미 법인이 참여하게 된다.
파나소닉은 OEM 오디오 및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전에는 ELS 서라운드 시스템, 펜더, 애비 로드 스튜디오 등과 같은 유명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IHS에 따르면 팩토리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볼륨은 346억 달러이며 이중 파나소닉의 점유율은 12.1%이다.
파나소닉이 블루노트와 자동차용 오디오 브랜드를 개발한다. 블루노트는 재즈 레코딩 레이블로 유명한 회사이며 두 회사가 개발한 브랜드는 OEM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개발에는 파노소닉의 북미 법인이 참여하게 된다.
파나소닉은 OEM 오디오 및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전에는 ELS 서라운드 시스템, 펜더, 애비 로드 스튜디오 등과 같은 유명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IHS에 따르면 팩토리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볼륨은 346억 달러이며 이중 파나소닉의 점유율은 12.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