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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GM에 차세대 자동차용 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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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27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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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GM의 차세대 차량용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퀄컴은 디지털 콕핏, 차세대 텔레매틱스 시스템 및 미래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은 CES 2020을 통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을 개발해 주목을 끌었다. 이 부문의 강자인 엔비디아의 자비어가 연산 속도 30TOPS이고 2019년 선 보인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DRIVE AGX Orin 시스템 온 칩(SoC) 이 200TOPS인데 비해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은 700TOPS에 달한다. 그것도 70~130W 저 전력으로 구동해 업계에 충격을 주었다. 

그런 퀄컴이 이번에는 GM의 콕핏 칩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 칩은 속도계 및 대시보드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위한 운영 체제를 구동한다.  고성능 디지털 조종석 시스템은 차량 내 가상 지원, 차량과 운전자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 작용, 상황별 안전한 사용을 위한 매우 직관적인 인공지능 (AI) 지원 경험뿐만 아니라 새롭고 풍부하며 몰입도 높은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GM은 ACC(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 변경 지원과 같은 기능을 위해 퀄컴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칩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일부 차량의 자율 주행 기능까지 확장 할 수 있는 컴퓨팅 성능을 갖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퀄컴과 GM은 수년 동안의 협력을 통해 쉐보레와 뷰익, GMC, 캐딜락에 탑재 된 안전 및 진단 기능을 포함하여 GM의 커넥티드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급 통신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GM은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뷰익 GL8 MPV와 함께 출시된 C-V2X를 위해 퀄컴과 협력하기도 했다.
  
퀄컴은 다양한 기능과 가격을 가진 여러 계층의 칩을 출시하여 GM의 단일 공급 업체로 자리 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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