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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우븐 플래닛,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 8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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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29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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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 산하의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우분 플래닛 홀딩스가 2021년 1월 29 일, 우븐 시티 오프닝 이벤트 '더 제네시스'를 톨해 CASE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관련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8 억 달러 (약 830 억엔)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의 자체 개발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외부에서 도입해 이동을 축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우븐 플래닛홀딩스는 지난 1월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인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AD)가 지주 회사 우븐 플래닛과 자율주행 기술의 우븐 코어, 스마트 시티 개발의 우븐 알파, 투자 사업의 우븐 캐피탈 등 4 사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회사 이름에서 토요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토요타 이외의 업체와도 헙력을 염두에 둔 것이다.

신체제에서는 자율주행기술에 더해 실험도시 우븐 시티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아린(Arene), 지도생성기술 AMP(Automated Mapping Platform) 등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우븐시티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MaaS, 자율주행 외 로봇과 주택, 고령자지원, 자연보호, 수소활용 등 폭넓은 주제를 취급하게 된다. TRI-A는 미국 실리콘벨리류의 IT문화를 자동차에 끌어 들이려 했다면 새로운 체제에서는 그 수법을 다는 분야로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그 목표는 기본 소프트웨어, 즉 운영체제(OS)와 데이터 플랫폼을 정비해 구글과 애플처럼 플랫포머가 되겠다는 것이다. 때문에 사명에서 토요타를 제외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우븐 플래닛은 이날 우븐 시티의 온라인 오픈 이벤트를 통해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기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개발 방침을 표명했다.  투자 펀드인 우븐 캐피탈이 자율주행이나 인공 지능 (AI), 스마트 시티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액 중 90 %는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10 %는 외부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1 ~ 2 개월 이내에 첫 번째 안건을 공표할 방침이다.

토요타는 신차 개발에서 소프트웨어 우선 정책을 내걸고 있다. 우븐 플래닛HD의 CEO 제임스 커프너(James Kuffner)는 "소프트웨어를 하드를 선택하기 전에 만들 수 있다면 PC 나 스마트 폰과 같은 개발 방식이 생긴다"고 말했다. CASE 자체는 자동차의 기능을이 고도화되며 관련 프트웨어도 방대하고 복잡해진다. 먼저 소프트웨어 구성을 설계해 전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산하의 사업 회사 우분 알파는 아린(Arene)이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토요타 이외의 자동차 메이커 등에도 판매 할 방침이다.

우븐 플래닛은 자율주행과 같은 고급 기술의 개발을 담당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다. 네 개 회사의 직원은 1 년 전에 비해 1.5 배인 약 700 명으로 늘었다. 신규 채용의 증가로 토요타 등에서 이직자 비율은 70 %로 10 % 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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