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온, CES에서 새 V2X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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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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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9 00: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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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온, CES에서 새 V2X 기술 공개
비스티온이 CES에 새 V2X 기술을 공개한다.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비스티온의 설명이며 미국과 유럽 메이커에게 가장 먼저 공급될 전망이다. V2X는 차와 차 또는 차와 교통시설 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V2X는 앞으로 상용화될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서도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된다. 긴밀한 양방향 통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비스티온은 NXP 반도체와 코다 와이어리스 등과 함께 V2X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NHTSA가 진행하는 SPMD(Safety Pilot Model Deployment)에도 참여 중이다.
비스티온이 CES에 새 V2X 기술을 공개한다.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비스티온의 설명이며 미국과 유럽 메이커에게 가장 먼저 공급될 전망이다. V2X는 차와 차 또는 차와 교통시설 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V2X는 앞으로 상용화될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서도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된다. 긴밀한 양방향 통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비스티온은 NXP 반도체와 코다 와이어리스 등과 함께 V2X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NHTSA가 진행하는 SPMD(Safety Pilot Model Deployment)에도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