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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아틀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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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6-22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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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국내 출시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자사 아틀란 내비게이션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렉서스의 뉴 제너레이션 NX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렉서스 커넥트(LEXUS CONNECT) 시스템이 LG유플러스의 U+DRIVE(유플러스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음성 인식 기능으로 내비게이션의 목적지 설정부터 다양한 정보 검색 및 공조 제어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와주며, 모바일 TV, 팟빵 등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맵퍼스는 렉서스 커넥트 시스템 중 내비게이션 개발을 담당했다. 맵퍼스는 2011년부터 렉서스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개발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렉서스 모델에 공급해왔다.

뉴 제너레이션 NX에 탑재된 최신의 아틀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에서 구동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으로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지원한다. 음성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주변 검색, 경로 보기 및 취소 등이 가능하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다양한 경로를 제공한다. Live 추천 기능을 통해 주변이나 경로 위의 주유소나 주차장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렉서스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검색도 가능하다.

맵퍼스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관련 풍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맵 데이터, 검색 및 경로 등 실시간 데이터, 온오프라인 사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지도(HD Map) 데이터 등 다양한 솔루션을 수입차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실시간 온라인 경로(Online Routing) 서비스. 폭스바겐의 ‘신형 파사트 GT’와 ‘티록’에는 맵퍼스의 지도 데이터를 공급한 바 있으며, 혼다코리아에는 아틀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맵퍼스는 국제표준화기구 ISO 9001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품질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Automotive SPICE,ASPICE) 레벨 2 인증을 획득하며 완성차 대상의 데이터, 내비 SW 공급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렉서스코리아 오랜 파트너십으로 한층 더 진화한 아틀란 내비게이션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최근 수입차 업계에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만큼 아틀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내비게이션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 공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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