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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500달러 미만의 고정형 라이다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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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15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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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Velodyne Lidar Inc.)가 2020년 11월 13일, 500달러 미만의 구동장치가 없는 라이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상장 기업이 된 벨로다인은 자동차 제조업체에 전방 도로의 3 차원 지도를 생성하는 센서인 라이다를 공급하고 있다. 벨로다인이 개발한 초기의 라이다는 비용이 1만 달러 이상었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테슬라처럼 라이다가 없이 다른 센서만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자동차회사들은 1,000달러 이하의 라이다를 원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2020 CES에 80달러짜리 벨라 비트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벨라라이(Velarray) H800의 목표 가격이 500 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벨라레이 H800의 뛰어난 수직 FOV는 경사진 도로의 굴곡로를 커버하면서 근거리의 작은 물체와 머리 위 물체를 더 잘 감지한다고 한다. H800 제품군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지원 및 자동 비상 제동과 같은 고급 고속도로 ADAS 기능을 지원한다. 프레임 속도를 구성할 수 있는 H800은 고해상도 매핑 및 개체 분류 작업을 위한 뛰어난 포인트 클라우드 밀도를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계약 제조 파트너인 파브리넷과 협력하여 테스트 장치를 조립하고 있으며 태국의 파브리넷 공장에서 대량 생산이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로다인은 2021 년 하반기에 자동차 등급의 대량 생산이 진행될 것이며 2022 년 또는 2023 년에 이 장치가 차량에 탑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동장치가 없으며 자동차 앞 유리 뒤에 들어갈 큼 작은 크기의 이 센서는 자율 주행 차량이나 비상 제동 및 차선 유지 지원과 같은 기존 운전자 지원 기능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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