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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로컬모터스와 다년간 판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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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21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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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가 2020년 11월 19일, 전 세계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차량 제조사 로컬모터스(Local Motors)와 다년간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로컬모터스는 3D 인쇄 방식으로 제작되는 전기 자율주행 셔틀 ‘올리(Ollie)’에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를 탑재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작동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로컬모터스는 인근 지역, 캠퍼스, 도심에서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올리에 벨로다인 ‘퍽(Puck™)’ 센서를 탑재했다. 로컬모터스는 이번 판매 계약으로 올리 설계에 ‘벨라레이 H800(Velarray H800)’ 등 벨로다인 센서를 추가로 통합해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

 

360도 서라운드 시야의 퍽 센서는 올리가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운행할 때 사각지대를 제거해 준다. 이 센서는 도로 상 내구성이 검증됐으며 폭넓은 감지 범위로 안전한 운행을 뒷받침한다. 이는 로컬모터스가 벨로다인을 채택한 주요 동인이었다.

 

퍽의 폼팩터는 작고 날렵하다. 이에 힘입어 로컬모터스는 올리의 우아한 설계에 센서를 심미적으로 간단히 통합할 수 있었다. 퍽은 올리의 ‘AGC 와이드아이(AGC Wideye™)’ 자동차 등급 유리 뒤쪽에 장착됐다. 벨로다인은 고도로 자동화된 양산 운영을 통해 비용 효율이 우수한 퍽 센서를 로컬 모터스의 초소형공장에 납품한다.

 

올리는 미국 전역과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의 대학, 기업 단지, 지역 사회에 배치됐다. 올리는 출발지-대중교통 결절점-최종 목적지를 연계하는 이른바 ‘퍼스트/라스트 마일(first-mile, last-mile)’ 솔루션으로 다양한 운송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기존 이동수단 생태계를 보완해 운송 격차와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있다.

 

로컬모터스의 최신 버전인 ‘올리 2.0’는 잭슨빌(플로리다) 교통국(Jacksonville(Fla.) Transportation Authority, 약칭 JTA)의 ‘테스트/학습 프로그램’ 등에 배치돼 있다. JTA는 미국 주 가운데 처음으로 ‘올리 2.0’을 배치했다. 플로리다 기반의 서비스형 이동수단 제공업체인 비프(Beep)와 최근 체결한 파트너십을 통해서다. 로컬모터스와 비프는 앞으로 수년간 수백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비크란트 아가왈(Vicrant Aggarwal) 로컬모터스 사장은 “엄격한 평가 절차 끝에 벨로다인 센서를 채택했다”며 “평가 결과 벨로다인이 장기적인 라이다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라는 것이 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벨로다인의 기술 리더십을 고려할 때 우리 차량의 안전을 보장할 최신 기술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벨로다인과 함께 솔루션을 계속 진화시켜 나가면서 자율 주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더 많은 사용 사례에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라 리슬리(Laura Wrisley) 벨로다인 라이다 북미 영업 부사장은 “로컬모터스는 올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지역 대중교통을 재정의하고 이동수단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벨로다인 센서는 올리의 중요 안전 기능에 꼭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로컬모터스는 라이다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자세로 적극 협력하는 귀중한 고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공 과정에서 로컬모터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는 보다 안전한 자율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센서 포트폴리오 구축에 대단히 유용했다”고 덧붙였다.

 

벨로다인 퍽 센서는 풍부한 컴퓨터 인식 데이터를 제공해 자율주행 솔루션이 정확한 3D 맵을 빠르고 손쉽게 구축해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퍽은 주변 환경을 정확히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 서라운드 뷰 이미지를 제공한다. 퍽은 뛰어난 안정성과 전력 효율, 다양한 기능성을 토대로 이동수단 및 기타 응용제품의 까다로운 요구를 해결하는 이상적 솔루션으로 자리하고 있다.

 

벨로다인 라이다는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발명해 자율주행 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 벨로다인은 라이다 전문 기업 최초로 상장을 단행했으며 방대한 획기적 라이다 기술 포트폴리오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벨로다인의 혁명적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자율주행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로봇공학, 무인항공기(UAV), 스마트 시티, 보안 등 광범위한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 품질, 성능성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은 부단한 혁신을 통해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이동성을 발전시킴으로써 삶과 커뮤니티를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velodynelidar.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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