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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테크, 고정형 라이다 기반 인지 솔루션 공급 위해 서울로보틱스와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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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2-16 1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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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센싱 기술 업체 레다테크(LeddarTech®)가 2021년 2월 16일,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를 구동하는 3D 컴퓨터 비전 회사 서울로보틱스(Seoul Robotics)가 레다테크 에코시스템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레다테크 에코 시스템은 레다테크와 제휴를 맺고 ADAS와 AD 솔루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하는 대표적 기술 기업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한국 서울에 본사를 둔 서울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SENSR 3D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라이다 인지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라이다 데이터를 높은 정확성으로 분석, 처리해 리테일, 물류, 스마트 시티 업계가 3D 관련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서울로보틱스는 2019년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최고 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DB-Stars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주목받고 있다.

레다테크와 서울로보틱스는 셔틀, 로보택시, ADV(자율주행 배달 차량), 버스, 중장비 차량용으로 설계된 레다테크 레다 픽셀을 보완하는 실시간 첨단 인지 솔루션 개발 관련 협력을 진행한다. 180도 시야각 3D 플래시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인 레다픽셀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라이다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중국 선전자동차전장산업협회(SZAEIA)로부터 Outstanding & Innovative Product Award 상을 받았으며 CES 2020에서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 Honoree)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다테크와 서울로보틱스의 파트너십은 양 사의 기술 전문성을 활용, 성능과 내구성이 향상되고 시장 출시 기간과 비용을 줄인 라이다 기반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할 것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공동 설립자 겸 대표는 “레다픽셀과 같은 강력한 라이다 센서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 해석하기 위해 가장 최신형의 3D 인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우리 회사의 인지 플랫폼 SENSR은 더 강력한 형태로 3D 데이터를 이해, 해석하기 때문에 고도로 정교한 라이다 기반 인지 성능을 통해 시장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다. 레다 에코시스템을 통한 협업을 통해 앞으로 맵 데이터 없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이 향상된 형태로 객체 인식 및 분류, 속도 측정, 방향 및 위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를 불랑제(Charles Boulanger) 레다테크 CEO는 “라이다용 3D 인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정받는 서울로보틱스와의 제휴를 통해 레다테크와 우리 고객사는 혁신적이고 기능이 향상된 서울로보틱스의 라이다 기반 인지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양 사의 협업으로 모빌리티와 산업용 시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레다픽셀이 통합돼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로보틱스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를 구동하는 인지 플랫폼을 구축하는 3D 컴퓨터 비전 회사다. 2017년 창립한 서울로보틱스는 전 세계 OEM사, 시스템 통합사, 정부 기관과 제휴를 맺고 3D 데이터의 사용을 확장하고 있다. 자사는 거의 모든 라이다와 3D 데이터 센서와 호환되는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업계와 애플리케이션의 안전을 확보한다. 서울로보틱스는 서울, 실리콘밸리, 뮌헨, 디트로이트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글로벌 금융 기관의 투자를 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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